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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重本 - 寶物級 資料> 1371{洪武4}年 陰曆 7月에 晉州牧에서 開板한 高麗本 [中庸朱子或問] 全1冊 單(序文 첫 張 筆寫補正 / 藏書印 있음 / 實物 確認 要望)

<귀중본 - 보물급 자료> 1371{홍무4}년 음력 7월에 진주목에서 개판한 고려본 [중용주자혹문] 전1책 단(서문 첫 장 필사보정 / 장서인 있음 / 실물 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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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000

물품번호

33 (2001MS4LUN6)

경매일자 2020.02.26 15:00:00
남은시간

 

[中庸朱子或問]은 원()의 학자 예사의(倪士毅)가 주자의 중용혹문(中庸或問)에 대한 후학들의 주석을 모아서 편집·간행한 책으로 원()나라 판본의 특징이 비교적 잘 나타나 있다. 글자새김이 정교하고 인쇄가 깨끗한 편이다.

 

중국 송()나라 주희(朱熹)는 사서(四書)의 주석서인 사서장구집주(四書章句集註)를 편찬하고 나서 이에 채택된 제가의 학설이 각기 달라 독자들이 혼란스럽게 여길 것을 염려하여 문제가 될 만한 내용들을 뽑아 문답체로 기술하였는데, 이를 혹문(或問)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중용장구에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을 뽑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서술한 것으로 사서혹문(四書或問)중의 하나이다.

 

변란은 사주쌍변(四周雙邊)으로 반곽(半郭)의 크기는 20.9×13.4이다. 경계선[有界]이 있으며, 1324, 주쌍행(註雙行)으로 되어 있다. 어미 모양은 상하향흑어미(上下向黑魚尾)로 크기는 24.9×16.4이다.

 

판심제(版心題)에는 중문(中問)’으로 표기되어 있고, 말미에는 간기(刊記)가 있는데 홍수[]사년신해칠월일진주목개판(洪需[]四年辛亥七月日晉州牧開板)’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홍수(洪需)는 홍무(洪武)와 같다. 고려 제2대왕 혜종(惠宗)의 이름이 무()이므로 피휘(避諱)하여 바꾸어 쓴 것으로 고려간본(高麗刊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세월의 흐름을 머금고 있으나, 작품의 보존된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序文 () 筆寫補正.

실물 확인 요망.

세로 25.5 cm, 가로 16.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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