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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重文書 - 壬亂前 資料> 世祖年間에 佐翼原從功臣 3等에 錄勳되었던 安陰人 葛谷 林守謙 先生에게 1458년(세조4년, 天順2년) 成給된 [敎旨] 1枚

<귀중문서 - 임란전 자료> 세조연간에 좌익원종공신 3등에 녹훈되었던 안음인 갈곡 림수겸 선생에게 1458년(세조4년, 천순2년) 성급된 [교지]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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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140 (1910OJ2USFS)

경매일자 2019.10.2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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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에는, 林守謙 先生朝散大夫行成均直講全羅道都觀察黜陟使로 삼는다는 내용이 쓰여져 있다.

 

[敎旨] 末尾에는, “天順 2年 陰曆 714이라고 적혀 있고, 그 위에는 施命之寶라고 새겨진 御寶捺印되어 있다.

 

朝鮮 前期辭令敎旨形式을 살펴볼 수 있는 貴重資料라고 하겠다.

 

세월의 흐름을 머금고 있으나, 작품의 보존된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세로 46 cm, 가로 74 cm.

 

 

[참고] 葛谷 林守謙 先生에 대하여:

葛谷 林守謙(? ~ ?) 先生, 본관은 안음(安陰)이고, 자는 익지(益之)이며, 호는 갈곡(葛谷)이다. 임세춘(林世椿)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임윤생(林允生)이며, 아버지는 임무(林茂)이다.

 

葛谷 林守謙(? ~ ?) 先生1447(세종 29) 친시문과(親試文科)에 정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에 보임되었고, 1455(단종 3) 우정언을 거쳐 1457(세조 3)에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 3등에 녹훈(錄勳)되었다.

1466년에 사예로서 사성 주백손(朱白孫) 8인과 함께 학술이 정교하여 성균관·종학·사학 등에서 교회(敎誨: 가르쳐 깨우쳐 줌)의 직임을 맡아 학문을 발흥시켰다.

부제학을 거쳐 1471(성종 2) 동지성균관사에 올라 3계급을 초월하여 승진, 임용됨에 따라 대사헌 김지경(金之慶) 등으로부터 탄핵을 받기도 하였다.

1478년 성균관동지사로 있을 때 태만하여 후학양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이라는 이유로 이조로부터 비난을 받았으며, 1482년 외방으로 해직되었으면서도 호군의 직무를 맡아 녹봉을 받고 있다는 성균관 생원 권수평(權守平) 등의 탄핵을 받았다. 시호는 신옹(愼翁)이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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