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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辛巳) 作, 경남 통영 출생의 시조시인 艸丁 金相沃 書 [與善人居 如入芝蘭之室] 1점

2001년(신사) 작, 경남 통영 출생의 시조시인 초정 김상옥 서 [여선인거 여입지란지실]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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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

물품번호

58 (1909NESDW95)

경매일자 2019.10.23 15:00:00
남은시간

 

明心寶鑑》 〈交友편에 나오는 대표구절을 썼다.

 

與善人居

如入芝蘭之室

선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향기로운 지초와 난초가 있는 방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辛巳 春 山養室人이라는 간기가 기재되어 있어, 본 작품이 2001년에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종이에 먹. 액자 표구(유리 없음). 상태 보통.

작품 크기 세로 21.5cm, 가로 15cm.

 

* 본 출품물은 택배 배송이 불가하며 직접 수령을 요합니다.

 

 

[참고] 김상옥 (金相沃, 1920~2004)

호는 초정(艸丁草丁). 1920315일 경남 충무 태생. 1938년 김용호함윤수 등과 함께 동인으로 활동을 하면서 시 모래알, 다방등을 발표했고, 같은 해 시동인지 ()에도 작품을 발표했다. 1939년 시조 봉선화문장의 추천을 받았으며 1941년에는 동아일보신춘문예에 낙엽이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그후 광복되기까지 사상범으로 여러 차례 영어생활을 겪기도 하였다.

1946년 이후 마산고, 부산여고, 경남여고 등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1956년 통영문협을 설립하였다. 시집 초적(1947), 고원의 곡(1949), 이단의 시(1949), 의상(1953), 목석의 노래(1956), 먹을 갈다가(1980) 등을 간행하였다. 충주시문화상, 노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등을 수상했다. (출처/한국현대문학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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